이 차관은 새로 출범하게 될 '동북아역사재단' 등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 연구를 통해 우리 민족의 역사에 관한 학술적 성과를 축적해나가는 노력을 병행해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차관은 또 정부는 우리 역사를 왜곡한 어떤 사안에 대해서 분명하고 단호하게 대처해 왔다며 중국과의 역사문제도 예외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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