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중국의 경제협력 통로로 떠오른 북한 나진항과 원정리를 잇는 도로가 이번 달에 개통합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번 개통으로 주행
이번에 개통되는 도로의 길이는 50여 킬로미터이고 너비는 최고 16미터라고 통신은 설명했습니다.
통신은 또 북한과 중국이 나진과 훈춘고속도로, 두만강에 새 다리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 이예진 / opennews@mbn.co.kr ]
북한과 중국의 경제협력 통로로 떠오른 북한 나진항과 원정리를 잇는 도로가 이번 달에 개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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