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은 박근혜 대선 후보의 역사 인식 논란과 관련해 박 후보는
이 의원은 국회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신 시대였다면 피에타 같은 영화는 상영금지에 다 잡혀갔을 거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이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대통령이 되려 하는 사람이나, 만들려는 사람이나 영화 피에타를 권한다며, 박근혜 후보와 안철수 서울대 교수는 꼭 봤으면 좋겠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은 박근혜 대선 후보의 역사 인식 논란과 관련해 박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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