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민주통합당 소속 시의원 39명이 문재인 대선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시의회 유광상
이들은 선언문에서 "문 후보가 민주세력 간의 후보 단일화도,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벌일 본선에서도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의회 민주통합당 소속 시의원 39명이 문재인 대선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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