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이 최근 5년간 9정의 총기를 분실했고 이 가운데 5정은 아직 회수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국방위 소속 진성준
미회수된 권총 3정은 지난 2009년 1월 육군의 70사단이 해체되고 50사단 예하 모 연대가 물품을 전달받는 과정에서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 당국이 최근 5년간 9정의 총기를 분실했고 이 가운데 5정은 아직 회수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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