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재단이 관리·운용하는 국제교류기금의 해외투자 손실이 커 전면 감사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민주통합당 심재권 의원과 김성곤 의
재단은 또 해외투자 손실이 발생한 와중에도 기금 관리단장에게 우수실적 명목으로 감사장과 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등 재단 운영상 무사안일한 태도를 보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이 관리·운용하는 국제교류기금의 해외투자 손실이 커 전면 감사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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