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이틀째 충청권 민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안 후보는 이 지역이 우리나라 과학·교육의 중심지임을 감안해 항공우주연구원과 청주교육대, 세종시 등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유민영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항공우주연구와 과학기술에 대한 얘기가 이어져 갈 것"이라며 "세종시 건설현장은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이 주제"라고 말했습니다.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이틀째 충청권 민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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