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성주 공동선대위원장은 한국을 뒤집어 혁명을 일으키고 싶다며 혁명은 여성과
김 위원장은 공동선대위원장으로 뽑힌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유교적 전통과 가부장적 지배방식에서 여성이 많이 소외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공동위원장 요구를 수락한 데 대해서는 지금 한반도는 110년 전 구한말의 상황이라고 생각한다며 지금 경제·정치적으로 뛰어들어 도와드려야 하는 시점이라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새누리당 김성주 공동선대위원장은 한국을 뒤집어 혁명을 일으키고 싶다며 혁명은 여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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