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영재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력과 지역 격차 없이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교육환경
안 후보는 글로벌 인재 포럼 축사에서 교육 복지와 교육 정의의 실현을 통해 대기만성형 인재를 도와주는 사회적 시스템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 60년대 산업화 시기에는 수학·과학 신동이 필요한 인재였지만 이제는 다른 분야에 대한 상식과 포용력을 가지고 소통하는 인재가 필요한 시대라고 덧붙였습니다.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영재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력과 지역 격차 없이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교육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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