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50년 미만의 근·현대 유물을 '예비문화재'로 지정해 보존·관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주요 대상은 최초 텔레비전, 최초 자동차와 같은
또 문화재 복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문화재 수리 경력관리제를 도입하고 문화재 수리 감리대상도 수리 예상비용 5억원에서 3억원 이상으로 확대됩니다.
한편 문화재보호구역 내 거주 주민에 대한 생활편의시설 지원사업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정부가 50년 미만의 근·현대 유물을 '예비문화재'로 지정해 보존·관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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