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기남 노동당 선전 담당 비서가 제4차 당세포비서 대회에서 유엔 안보리의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 비서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적대행위로 엄중한 정세가 조성됐다"며 "당세포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군사를 성실히 배워 유사시 전민항쟁에 나설 수 있도록 하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당세포의 주요 과업으로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에 대한 충성을 제시했습니다.
북한의 김기남 노동당 선전 담당 비서가 제4차 당세포비서 대회에서 유엔 안보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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