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

기사입력 2006-09-28 11:37 l 최종수정 2006-09-28 11:3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26일 취임한 아베 일본 총리와 짧은 전화 통화를 가졌습니다.
양 정상은 적절한 시기에 만나자해 한일정상회담의 전망을 밝게 했는데, 자세한 내용 청와대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이상범 기자!!
(네, 청와대입니다.)

<앵커1>
오늘 이뤄진 한일 정상간 전화 통화 내용 자세히 전해 주시죠..

<기자>
네,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오전 10시 30분부터 45분까지, 15분동안 아베 신조 일본 신임 총리로 부터 전화를 받고, 한일 관계와 북한 핵문제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전화 통화에서 우선 아베 총리는 노 대통령이 취임 축전을 보내 준 데 대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재임 기간중 한일 우호 협력관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도 표명했습니다.

여기에 대해 노 대통령은 한일관계의 안정 발전을 위해서는 상호간의 신뢰와 존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통화를 이어갔는데요.

노 대통령은 아베 총리의 취임을 계기로 한일관계 우호 협력 관계가 발전하고 지역 의 평화와 협력이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양 정상은 적절한 시기에 만나 한일관계 증진 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관키로 해 11월 하노이 AP

EC정상회의 전 조기 정상회담의 가능성을 매우 높게 했습니다.

이밖에 양 정상은 북핵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양국을 비롯한 관련국들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mbn뉴스 이상범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제 뉴스
  • 물바다 된 도로에 발 묶인 시민들…천안·아산 온통 물난리
  • 아산, 폭우로 산사태 휩쓸리고 맨홀 빠지는 등 3명 실종…수색 중
  • "아리아, 살려줘"…한마디에 독거노인 구한 AI 스피커
  • 전 여자친구 성관계 영상으로 협박해 성폭행·재촬영한 20대 징역 5년
  • 인천 아파트 놀이터서 싱크홀 발생…"폭우에 토사 유실 추정"
  • 중국 싼샤댐 여전히 위험 수위…태풍 예보까지 '설상가상'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