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사회가 휴대전화 시대로 접어들었다
홍콩 주간지 아주주간은 "평양 시민 10명 가운에 6명은 개인 휴대전화를 갖고 있고, 일부는 애플사의 아이폰과 노키아 스마트폰을 쓰기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주주간은 또 평양의 휴대전화 가입자 수는 2010년 10월 43만 명에서 2011년 9월 80만 명, 지난해 2월에는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증가 추세라고 덧붙였습니다.
북한 사회가 휴대전화 시대로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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