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은 앞으로 남은 3주의 시간이 우리나라의 30년 미래를 좌우할 수 있다며 인수위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새 정부의 첫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됐다가 자진사퇴한 김 위원장은 회의에서 그동안 여러 가지 일 때문에 오랜만에 전체회의를 열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김용준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은 앞으로 남은 3주의 시간이 우리나라의 30년 미래를 좌우할 수 있다며 인수위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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