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한 개 부처에서만 줄곧 근무한 사람보다는 여러 부처를 경험하고, 이 과정에서 높은 업무역량을 평가받은 교류직 출신들을 정무직 인사에서 가점을 주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 인사수석실 관계자는 정무직은 전문역량에다 폭넓은 시야를 가져야 하
기 때문에 적어도 2개 부처를 거친 교류직 출신들이 갈수록 중용될 것이라고 말했
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