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정부조직개편안 협상이 최종 타결됐습니
양당 원내대표와 수석부대표는 막판 쟁점으로 꼽혔던 지상파 방송 허가와 재허가 업무는 방송통신위원회가 담당하고, 종합유선방송국 즉 SO 변경 허가도 방통위에 사전 동의를 거치는 것으로 합의했습니다.
국회는 내일(22일) 오전 11시에 본회의를 열고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여야 정부조직개편안 협상이 최종 타결됐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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