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26일 천안함 폭침 3주기 추모식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청와대 윤창중 대변인은 국립 대전현충
이번 추모 행사 주제는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한 단호한 대처와 튼튼한 안보태세를 구축하기 위한 의미에서 숭고한 호국혼·지켜갈 내 조국으로 정했다고 윤 대변인은 덧붙였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26일 천안함 폭침 3주기 추모식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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