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중 국세청장 후보자가 '지하경제 양성화'를 우선적으로 추진해 세수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는 오늘(25)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지하경제를 그대로 두고 제도적 과세만 강화
김 후보자는 또 대기업의 불공정 행위와 변칙 거래, 고소득 자영업자의 차명계좌·현금거래를 통한 탈세를 차단하고, 가짜석유·주가조작·불법 사채업 등 반사회적 지하경제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미혜 기자 / maco83@mbn.co.kr ]
김덕중 국세청장 후보자가 '지하경제 양성화'를 우선적으로 추진해 세수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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