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어제(8일) 오후 개성공단 사업 잠정 중단을 선언한 북한에 대해 사업을 즉각 정상화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오늘(9일) 오전 열린 100% 국민행복실천본부 회의에서
이어 북한의 도발은 그 누구에게도 득이 없는 무모한 행위가 될 것이라면서 우리 정부도 개성공단에 체류하고 있는 국민의 신변 안전과 기업 보호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준희 기자 / approach@mbn.co.kr ]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어제(8일) 오후 개성공단 사업 잠정 중단을 선언한 북한에 대해 사업을 즉각 정상화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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