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오늘(11일) 정부 명을 발표하고 북한이 국제사회에 대해 도발위협을 거듭하고 있는 것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한반도에서 더이상 위기를 조성하지 말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류 장관은 아울러 개성공단의 조기 정상화를 촉구하면서 북한이 대화의 장으로 나오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오늘(11일) 정부 명을 발표하고 북한이 국제사회에 대해 도발위협을 거듭하고 있는 것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한반도에서 더이상 위기를 조성하지 말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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