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실험 장소로 미국이 지목하고 있는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지역서 군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체육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다고 정부 소
길주군 풍계리 지역은 지난 9일 북한의 핵실험 장소로 미국이 지목한 곳으로 추
가 핵실험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는 장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정부 소식통은 이 지역에서 추가 핵실험을 의심할 만한 장비와 인력 이동은 아직 관측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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