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미국 수석 대표인 글린 데이비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북한을 향해 매우 강력한 신호를 보낼 수 있는 더 많은 방안이 있는지 중국과 찾아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데이비스 특별대표는 오늘(14일) 오전 6자회담 우리 쪽 수석대표인 임성남 외교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을 만나 한반도 정세를 분석하고 앞으로 대북정책 방향을 협의합니다.
6자회담 미국 수석 대표인 글린 데이비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북한을 향해 매우 강력한 신호를 보낼 수 있는 더 많은 방안이 있는지 중국과 찾아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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