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1주일 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
이는 윤창중 전 대변인의 성추행 파문으로 55.9%에서 53.1%로 하락했던 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1주일 만에 0.9%포인트 반등한 것입니다.
박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도 35.6%로 한 주 전보다 1.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1주일 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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