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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전 대통령, '10.26'에 영면

기사입력 2006-10-23 11:12 l 최종수정 2006-10-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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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규하 전 대통령의 장례가 5일장 형태의 국민장으로 사실상 확정됨에 따라 최 전 대통령은 오는 26일 영면하게 됐습니다.
정부는 한

명숙 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같이 확정하고, 26일 경복궁 뜰 앞에서 영결식을 엄수한 뒤 유해를 국립대전현충원 국가원수 묘역에 안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최 전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 시해로 자신의 삶을 뒤바꾸었던 10월 26일, 이승에 하직을 고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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