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가 나눔 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서울 백범 기념관에서 열린 '소통과 나눔 파트너십'개막식에서 "사랑과 기쁨을 이웃과 함께 나눌 때, 행복한 대
정 총리는 이를 위해 "오늘 행사처럼 시민단체와 기업, 정부가 협력해 나눔 방안을 모색하는 건 의미가 매우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내일(4일)까지 열리는 '소통과 나눔파트너십' 행사에는 기업과 시만 단체 50여 곳이 참여해, 기업 기술로 취약 계층의 자립을 도울 수 있는 정책과 방안을 논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