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정우택 최고위원이 석유 등 전통적 에너지원의 고갈로 에너지자원 시장이 급변하고 있다면서, 에너지 전략 대책을 재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최고위원은 오늘(13일) 오후 열린 '에너지 자원의 혁신적 변화와
정 최고위원은 또 "우리나라의 에너지 자원 해외의존도는 96%"라면서 "에너지 자원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만한 전략 마련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미혜 기자 / maco83@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