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양국 정상이 7개의 MOU 채택, 한중 상시 대화채널 구축 합의했다며 새로운 동북아 구상에 양국 의견을 일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한중 FTA 체결 진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서해
또한 양국 국민간 다양한 형태의 교류를 확대하는 데 있어 인문 유대 협력사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양국 정상은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공감한다며 동국아 평화협력 구상에 대해 서로 뜻을 함께했습니다.
박지은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