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 대한 외교 활동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평가되는 제1차 한-아프리카 포럼이 오늘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외교통상부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공동 개최한 이번 포럼에는 콩고, 탄자니아 등 5개국 정상들을 포함해 총 27개 나라의 각료급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개회사에서 "한국과 아프리카의 협력은 무한한 잠재력 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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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 대한 외교 활동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평가되는 제1차 한-아프리카 포럼이 오늘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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