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는 우리나라 정상급 인사로서 처음으로 바레인에 방문해 하마드 국왕과 칼리파 총리와 잇따라 회담을 갖고, 통상과 에너지 분야 등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 총리는 또 현지 진출한 우리 기업 관계자와 동포들과 만찬을 갖고 격려했습니다.
정 총리는 내일(27일) 카타르로 이동해 2022 카타르 월드컵 인프라 건설 사업에 우리 기업의 참여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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