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은 국내 기간통신사업자의 외국인 지분 제한을 현행 49% 수준으로 지키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노 장관은 홍콩에서 열린 한국 IT기업 투자설명회
노 장관은 한국이 WTO에 양여한 부분보다 일정면에서 훨씬 일찍 이행을 했고 더 많이 개방을 했다며 지분제한 철폐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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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은 국내 기간통신사업자의 외국인 지분 제한을 현행 49% 수준으로 지키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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