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하싸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아세안+3'와 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 차 브루나이를 방문 중인 박 대통령은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브루나이 국왕과 정상회담을 통해 브루나이의 교량 건설 등 국책 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국왕의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또 아세안 의장국인 브루나이가 북한이 진정한 변화와 평화의 길로 나설 수 있도록 북한에 일관되고 분명한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표명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