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비상대책위원회는 당의 진로와 새 지도부를 선출할 전당대회를 내년 2월 하순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박병석 비상대책위원은 실무차원에서 검토한 결과 설연휴 일정과 장소문제를
비대위는 이와함께 오는 17일 회의를 열고 당의장과 원내대표의 '투톱체제'로 된 지도체제를 '원톱체제'로 전환하는 당헌.당규 개정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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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비상대책위원회는 당의 진로와 새 지도부를 선출할 전당대회를 내년 2월 하순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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