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당초 14일부터 설문조사에 착수하려던 일정을 하루 앞당겨 각 의원실로 당 비대위 명의의 설문조사 용지를 배포하고 14일 오후까지 의견을 제출하도록 했습니다.
설문문항은 당의 위기 원인과 바람직한 진로, 전대시기와 새 지도부 구성 방안 등을 묻는 주관식 3개 문항과 객관식 4개 문항 등 모두 7개 문항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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