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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성탄절 합의'…30일 국정원법·예산안 처리

기사입력 2013-12-25 18:31 l 최종수정 2013-12-2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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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여야 지도부는 성탄절인 오늘도 국회에서 회동을 하고 정국 타개책을 논의했습니다.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국정원 개혁법안과 예산안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신혜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꼬인 정국을 풀기 위해 성탄절에 마주 앉은 여야 지도부.

국정원 개혁안과 민생법안 처리 등 현안을 놓고 폭넓게 논의했습니다.

▶ 인터뷰 : 최경환 / 새누리당 원내대표
- "여야 모두가 열심히 해서 연말에 예산과 법안을 원만히 잘 처리해서 국민들이 내년을 산뜻하게 출발할 수 있도록…."

▶ 인터뷰 : 전병헌 / 민주당 원내대표
- "꽉 막힌 정국을 뚫고 굳은 것은 펴서 크리스마스날 우리가 국민과 국회에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는 결과가 나오도록…."

2시간 반 남짓 비공개 회동을 가진 여야는 오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정원 개혁 관련 법안과 예산안을 함께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로 인해 우려했던 준예산 파국은 피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갈등의 불씨는 남아있습니다.

30일 본회의에서 국정원 개혁법안을 처리하려면 여야 합의안이 만들어져야 하는데, 정보관 다시 말해 IO의 정부기관 출입 제한과 심리전단의 대국민홍보 기능 폐지를 놓고 여전히 입장이 갈립니다.

여야가 산적해 있는 민생입법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이 없어서 올해도 민생 살리기 법안이 통과될 가능성은 작아 보입니다.

MBN뉴스 신혜진입니다.

영상취재 : 변성중 기자
영상편집 : 윤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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