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이 장병들의 인권 보장과 증진을 위한 5개년 계획을
국방부는 오는 2018년까지 7천만 원을 들여 인권 상담이나 진정을 더 쉽게 할 수 있는 통합인권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국방부는 또 현재 250명 선인 인권교관을 5년 뒤 740명까지 늘려 각 사단이나 여단에 5명씩 배치해 전문성 있는 인권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승욱 / hongs@mbn.co.kr]
군 당국이 장병들의 인권 보장과 증진을 위한 5개년 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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