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는 오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구 경북인 신년 교례회에 참석해 정
이명박 전 시장은 납북어부 최욱일씨를 예로 들며 자국민 하나 보호하지 못하는 정권을 바꿔 국민이 잘 살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표도 정체성을 바로잡고 공권력을 확립해 법과 질서를 바로세우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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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는 오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구 경북인 신년 교례회에 참석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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