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윤옥 의원은 "저출산이 핵폭탄보다 무섭다"며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피력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22일) 새누리당 의
또, "국민이 합심하여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 간절한 소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의원은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영희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비례대표를 승계했습니다.
[ 김준형 / joonhk@mbn.co.kr ]
새누리당 박윤옥 의원은 "저출산이 핵폭탄보다 무섭다"며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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