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상민 의원이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여당 의원으로는 처음으로 현오석 경제부총리 등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전 국회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당국이 책임을 교묘히 회
이어 새누리당 원내 지도부는 대통령의 경호부대가 아니라 국민의 경호부대라며 모욕당한 국민을 대변하기 위해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이준희 기자 / approach@mbn.co.kr ]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이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여당 의원으로는 처음으로 현오석 경제부총리 등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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