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공사 현장에서 납치됐다 풀려난 대우건설 근로자 9명이 아부자에서 휴식을 취한 뒤
지난 10일 나이지리아 무장단체에 납치됐던 이들은 어제(13일) 무장단체 측과의 협상이 타결돼 풀려난 뒤 아부자에 도착했습니다.
이들 9명은 건강검진 결과 모두 건강에는 특별한 이상 징후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이지리아 공사 현장에서 납치됐다 풀려난 대우건설 근로자 9명이 아부자에서 휴식을 취한 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