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비서관은 mbn의 '뉴스현장' 프로그램과 가진 전화 인터뷰에서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다음달을 발의시점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소 비서관은 노 대통령이 개헌 수용을 전제로 거국 중립내각을 염두에 두고 있지 않냐는 질문에 한나라당이 개헌을 전제로 요구시 어떠한 것도 검토한다는 것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