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은 오늘 변재일 제4 정조위원장과 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열어 도메인 등록관리수수료 인하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열린우리당 관계자는 "지난해말 기준으로 71만여건에 달하는 kr 도메인 등록자의 부담을 완화해 닷컴도메인과의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고 kr 도메인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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