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정몽준 의원은 19일 서울시장 출마 여부와 관련, "(20일부터 23일까지) 중국을 갔다 와서 말하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 후 서울시장 출마에 대한 최종 입장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여권 내부에선 정 의원이 그동
한편 정 의원은 한·중의원연맹 소속 여야 의원 40여명과 함께 3박4일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를 방문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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