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6자회담 한국측 수석대표인 천영우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차기 6자회담이 늦어도 다음달 5일 시작하는 주에 열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천 본부장은
천 본부장은 또 "다음 6자회담에서 진전을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진전을 이룰 기반을 마련했다"고 자신있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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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6자회담 한국측 수석대표인 천영우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차기 6자회담이 늦어도 다음달 5일 시작하는 주에 열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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