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은 "이전 정권에서 생긴 것을 물려받았는데 원인을 만든 사람들이 민생파탄이라며 책임을 묻겠다고 하는 데 승복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대통령 후보시절 서민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했지만, 지금 많은 서민들이 나를 '서민을 위한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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