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지방선거 관여 의혹으로 사의를 밝힌 청와대 민정수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어제(8일) 임 비서관이 물의를 일으킨 책임을 지고 사표를 제출했지만, 토요일과 일요일 행정 절차 문제로 내일 사표가 수리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민 대변인은 청와대 1급 비서관의 경우는 대통령이 아닌 비서실장이 수리 여부를 결정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는 6월 지방선거 관여 의혹으로 사의를 밝힌 청와대 민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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