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대북제재위원회가 불법무기 적재로 파나마에 억류됐던 북한 청천강호 사건 자료 수집을 위해 최근 파나마를 다시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엔은 지난해 파나마 현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 사건에 북한 해운회사 2곳이 연루된 것으로 파악하고, 추가 제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엔 대북제재위원회가 불법무기 적재로 파나마에 억류됐던 북한 청천강호 사건 자료 수집을 위해 최근 파나마를 다시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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