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외교소식통은 "힐 차관보와 김 부상이 지난달 베를린 북미 회담과 이번 베이징 회담에서 상대국을 교차 방문하는 방안을 협의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 방안이 곧 현실화될 것 같다"고 전했스빈다.
이 소식통은 "힐 차관보와 김 부상이 본국으로 돌아간 후 협의를 거쳐 김 부상이 먼저 미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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