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표는 숙소에서 정 전 의원과 관련한 보고를 받고 이같이 말했다고 캠프 대변인인 한선교 의원이 전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또 밤늦게 통화가 됐는데 회견을 하지 마시라고 했고, 정 전 의원은 안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앞으로 사실 여부를 떠나 정 전 의원이 어디로 튈 지 몰라 걱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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