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총리는 법원이 지난 1월 재심을 통해 무죄를 선고한 '인민혁명당 재건위원회' 사건 유족을 삼청동 총리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합니다.
특히 한 총리는 무죄판결을 계기로 공직자들은 생명과 인권의 중요성을 깨닫고 반성하며 성찰하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란 점을 강조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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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총리는 법원이 지난 1월 재심을 통해 무죄를 선고한 '인민혁명당 재건위원회' 사건 유족을 삼청동 총리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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