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은 국정원 과거사진실규명위원회가 조사 중인 김대중 납치사건의 진상을 올바로 규명해 발표할 것을 강력히
김 전 대통령 측 최경환 비서관은 동교동 김대중 도서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정원 과거사위가 출범한 지 2년이 지났지만 조사대상 7개 중 유독 김대중 납치사건 조사결과 발표가 지연되고 있다면서 김 전 대통령의 생각은 사건의 진실규명과 사과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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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은 국정원 과거사진실규명위원회가 조사 중인 김대중 납치사건의 진상을 올바로 규명해 발표할 것을 강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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